喜入カントリークラブ

グリーンが難しかった。特に下りは予想以上に速さに苦戦。コースは全体的にトリッキーなホールが多くて楽しめました。ただ、秋のゴルフシーズンとはいえ、休憩90分、午後ハーフ3時間15分はしんどかった(前半10:15上がりで11:45スタート、終わったの15:00)

9年ぶりくらいにラウンド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トリッキーで難しかった。 グリーンも思った以上に早く難儀しました。 難しいながら同級生と楽しくゴルフ出来ました。 コースも綺麗に整備さらておりまたラウンドさせていただきます。

한국인 2명이서 토요일 오전10시10분경 플레이 하였습니다. 첫홀부터 대기가 4팀이나 있었고 매홀마다 티샷하는데 20분 세컨샷 15분 그린 15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매홀당 4개의 카트가 대기중에 있었고 기다림이 너무 지루하였습니다. 9홀을 플레이를 4시간이나 하였고 점심을 대충먹고 바로 출발하였는데 카트가 또 4개가 대기중이였습니다. 결국 10시10분에 플레이를 시작하여 저녁5시가 넘어 16번홀에서 그만하고 홀아웃하였습니다. 진행을 고려하지 않고 너무많은 팀이 플레이하였습니다. 일본에 여러차례 골프를 치러 왔었지만 가격도 비싸고 16홀을 플레이하는데 9시간이 걸리고도 플레이를 마치지 못하였습니다. 골프장측의 사과는 없었고 중간에 그만하고 나가는데 화가 많이 났습니다. 매홀 1타를 치기 위해 기본 적으로 15분~20분을 대기하여야 하는데 그 누구도 진행을 도움주지 않습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게 된다면 골프장측은 정식적인 사과와 골프장이용료 환불을 하여야 합니다. 정말 최악의 경험이였고 규슈남쪽 지역으로는 다시는 여행이나 골프를 하러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정말 최악중의 최악입니다.